월말무의 상반기 결산 |
2025년, 무의는 몇 개의 턱을 넘었을까요? |
|
|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드려요!
지난 4월 무의에 합류한 👽시니입니다.
무의 사무실이 있는 성수는 ‘팝업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변화가 빠른 동네예요.
일주일 사이에도 수많은 팝업들이 생겼다가 사라지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
“그런데, 무의가 지나온 시간들을 잘 기록해두면, 다음 턱을 넘는 데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무의에 입사한 지 곧 3달을 앞둔 지금, 인생 첫 뉴스레터가 무려 상반기 결산편이라니…
무거운 어깨와 설레는 마음 사이에서, 그동안 무의가 넘어온 물리적, 심리적, 인식의 턱들― 상반기 결산, 지금 힘차게 출발합니다!🏁
|
|
|
볼드무브 : 가전제품, 그저 ‘집안일의 도구’일까요?
집안일, 그냥 ‘참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적 있으신가요?
냉장고 문이 잘 안 열려 고생하거나, 온수와 냉수 버튼을 헷갈려 데인 경험은요 🤯?
그런데,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공간인 ‘집’이 편하면, '세상'으로 더 대담하게 나갈 용기도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무의는 ‘불편함을 참는 것’ 대신, ‘변화를 제안하는 것’을 선택했어요.
바로, 무의가 LG전자와 스토리소사이어티와 함께 만든 접근성 커뮤니티, 볼드무브(BOLD MOVE)!
|
|
|
지난 3월, 볼드무브 패밀리 단체사진 (출처: 무의) |
|
|
패밀리데이인 만큼, 가족들과 친구들과 사진을 찍어요! (출처: 무의) |
|
|
“볼드무브가 제게 터닝포인트가 되었어요. 전엔 ‘내가 할 수 없는 건데…’라는 생각이 컸는데, 이제는 ‘내 돈 주고 사는 건데, 이 정도는 요구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용기가 생겼어요.”
― 1기 볼드무버, 김필우님
“ 집에서부터 재활이 잘 되면, 중도장애가 생긴 사람도 ‘나가볼까?’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 시작이 가전제품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 1기 볼드무버, 한혜경님
“그동안 가전제품 쓰며 불편해도 참았는데, 볼드무브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말할 수 있었어요. 그게 참 좋았어요.”
― 1기 볼드무버, 모주영님 |
|
|
볼드무브 1기 소회를 말하고 있는 볼드무버들 (출처: 무의) |
|
|
따뜻한 봄볕 아래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볼드무브 패밀리타임 (출처: 무의) |
|
|
볼드무버들은 커뮤니티 활동 기간 동안 LG 가전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피드백을 나누는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볼드무브 패밀리데이에서는
- 휠체어에 앉은 채로 냉장고 안쪽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는 회전 선반
- 식기세척기 맨 아래 칸을 손쉽게 들어올릴 수 있는 이지 핸들 등
LG전자의 컴포트 키트들을 직접 체험하고, 제품을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사용성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부터, 더 나은 아이디어까지 ― 볼드무버들의 제안은 정말 적극적이었죠!
|
|
|
LG전자의 컴포트키트를 시연해보는 볼드무버들 (출처: 무의) |
|
|
아 그리고, 볼드무브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담은 볼드무브 매거진도 출간됐답니다. 현재 볼드무브 매거진은🔗전자책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뉴스레터 맨 아래 뉴스레터 피드백 링크를 통해 ‘볼드무브 매거진을 받고 싶은 이유’를 적어 신청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5분께 볼드무브 매거진(신청 마감 ~7/6까지)을 보내드릴게요! |
|
|
무의 인턱뷰 👾💬
👽시니 | 볼드무브 1기와 비교해, 2기에서는 꼭 만들고 싶은 변화가 있다면요?
😸키티 | 1기 볼드무버들의 목표 중 하나가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거였어요. 2기를 모집해도 1기 멤버들 또한 계속 변화를 준비해야 하니까요. 앞으로 여러 기수를 모집하면서, 그 변화가 쌓여서 어떤 큰 변화가 오는지, 특히 볼드무버들이 제안한 내용이 어떻게 LG전자 상품에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트래킹하고 증명하고 싶어요!
|
|
|
공연 접근성 : 콜드플레이의 기타, 무의가 만져보고 왔습니다! |
|
|
지난 4월 콜드플레이 콘서트 현장 (출처: 쏘이) |
|
|
지난 4월, 콜드플레이가 8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총 6회 공연, 18만명이 참여한 역대급 내한이었죠. 환경을 생각해 각국의 도시별 LED 손목 팔찌 회수율을 공개하는 것이 화제가 됐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어요! 바로 콜드플레이 콘서트가 ‘접근성’을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래서 무의가 직접 출동했습니다!
예매 페이지부터 공연 접근성 안내가 있었고, 무의는 ‘접근성 서비스’를 신청했죠 😎. |
|
|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제공하는 접근성 서비스들 (출처: 콜드플레이 콘서트, 무의) |
|
|
|
영국 스태프의 안내로 접근성 서비스를 체험하며 크리스 마틴의 기타, 피아노, 무대 의상부터 무대 효과인 종이 폭죽을 직접 만지고, 콜드플레이의 무대 동선도 따라다녀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무대에서 크리스 마틴이 한국 수어로 🔗'Something just like this'를 노래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죠.
물론 아쉬움도 있었어요. 접근성 서비스 현장 스태프 교육과 펜스에 가려진 휠체어석 시야 문제는 앞으로 더 보완되어야 해요.
하지만! 이 날 우리가 ‘손끝으로 느낀’ 무대는 단순한 접근성을 넘어, 공연을 감상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더 많은 공연장에서 ‘특별한 관객’이 아니라 ‘당연한 관객’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거 아세요, 무의는 SM과 YG에 공연 접근성 컨설팅도 했다는 사실! SM엔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의가 작성한 공연 접근성 가이드 교육도 진행했답니다!
이런 접근성 프로그램 K-POP 콘서트에도 곧 도입할 수 있겠죠? |
|
|
무의 인턱뷰 👾💬
👽시니 | 쏘이, 콜드플레이 콘서트 다녀오셨다면서요! 자랑해주세요,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 쏘이 | 어릴 때부터 콜드플레이 팬이었고 지난 내한공연도 봤던 입장에선 퍼포먼스 자체만으로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공연 막바지에 크리스 마틴이 여기까지 관객들이 올 수 있게 도와준 운수업 종사자들, 공무원이나 관계자들, 스탭들 등 여러 노동자에게 박수 치며 감사하자고 했던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
|
|
키움런 : 기록보다 ‘함께’를 위한 러닝 페스티벌 |
|
|
마라톤을 앞둔 키움런 다양한 러너들 (출처: 키움런) |
|
|
4월 19일,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서 2025명의 러너들이 함께 달렸습니다!
휠체어 이용 러너, 유아차 사용 러너,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 러너, 그리고 비장애인 러너까지― 비 오는 날씨도 막지 못한, 진짜 턱없는 '모두의 러닝' 페스티벌! |
|
|
비도 키움 러너들의 열정을 식힐 순 없다 (출처: 무의) |
|
|
그거 아시나요? 미국 보스턴 마라톤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마라톤 ‘휠체어 부문’을 공식 도입했어요. 올해는 그로부터 50년이 되는 해예요. 그리고 현재 보스턴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는 장애인 선수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어요. 50년 동안 ‘함께 달리는’ 방식이 진화해왔고, 그 시작점에 바로 휠체어 이용자가 있었던 거죠.
"그런데 왜 한국에는 휠체어 마라톤 부문이 없을까🤔?”
그래서 무의는 키움증권과 기부러닝 전문기관인 빅워크와 함께 ‘키움런’을 기획했습니다.
기록보다 '함께’라는 가치를 담고 다양한 러너들이 참가할 수 있는 ‘모두의 마라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어요. |
|
|
'모두의 마라톤'을 위해 키움런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다양한 프로그램들 (출처: 무의) |
|
|
- 함께 러너 제도: 도움이 필요한 참가자와 함께 달리는 자발적 동행 러너
-
전용 공간 운영: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별도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
감각 안정 부스: 소음·인파에 예민한 참가자도 안심하고 참여
-
응급 차량 대기: 휠체어 탑승 가능한 응급 대응 차량 상시 준비
-
수어 통역 & 안내: 장애 유형별 맞춤 안내와 수어 통역 지원
-
크라잉넛 공연 통역: 핸드스피크 수어 통역으로 모두가 함께 즐긴 무대
-
어댑핏 스트레칭: 휠체어 이용자도 함께할 수 있는 준비·정리 운동
-
무의 부스 체험: '모두의 1층' 경사로를 휠체어로 직접 넘어보는 체험
|
|
|
모두들 자기의 리듬에 맞춰 달리는 키움러너들 (출처: 무의) |
|
|
"다양한 러너들이 함께 있으니, 혹시 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민폐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해받는 느낌이라 달리는 내내 마음이 참 편했어요.”
―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아들과 함께 참가한 성효정 러너
“비가 살짝 내리다 금세 그쳐서 달리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꽃 향기도 참 좋았고요.”
― 가이드 러너와 함께 10km 완주한 시각장애인 이민규 러너
그런데, 키움런에 없었던 한가지! 바로 ‘등수’였습니다.
각자의 리듬대로 달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그날 우리 모두가 러너였으니까요! |
|
|
무의 인턱뷰 👾💬
👽시니 | 밍글, 올해 키움런에서 어떤 순간이 가장 마음에 남았나요?
🌿밍글 | 휠체어 러너, 유아차를 동반한 러너, 시각장애인 러너 할 것 없이 포토존 앞에 섰을 때 표정을 잊을 수 없어요. 러닝으로 온몸이 땀에 젖고 얼굴은 붉게 상기돼 있었지만, 모두의 얼굴이 뿌듯해 보였어요, "해냈다"는 그 표정! 그날의 감동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답니다.
|
|
|
모두의 지하철 : 이제 미로 탈출 말고, '환승' 할래요!
혹시 지하철 자주 이용하시나요?
역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찾느라 헤맨 적, 다들 한 번 쯤은 있으시죠? “정확한 안내 표지판 하나만 있어도…” 싶은 순간, 누구나 겪어 봤을 거예요.
그래서 시작한 프로젝트!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역 환승 안내 표지 디자인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 무의에게는 더 특별해요.
10년 전, 무의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바로 ‘교통약자 지하철 환승 지도’였거든요. 그때는 바닥에 환승 안내 스티커만 붙이면 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일반 시민이 지하철역 바닥에 스티커를 붙일 수는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결국 ‘지하철 환승 지도’를 만들게 되었죠.
그리고 10년 후인 지금, 드디어! 무의의 바람이 현실이 됐습니다✨
|
|
|
지난 4월 열린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 협약식 (출처: 서울시) |
|
|
무려 민관협력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로요! 서울시가 행정 협의를 총괄하고, 서울교통공사가 현장 적용을 담당하고, 현대로템이 사업비를 후원하고, 그리고 무의가 기획과 운영을 총괄합니다.
지금부터 3년 동안 진행될 대규모 프로젝트인데요, 1차 년도에는 우선 선정된 10개 역사에서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지하철 환승 및 이동 동선을 맞춰 지하철 역사 내 안내표지 디자인 개선 연구가 진행되고, 2·3차 년도에는 서울교통공사에서 관리하는 전 역사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
|
📣 지금 무의는
현장에서 당사자의 시선과 경험으로 서울 지하철을 모두의 지하철로 바꾸는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이제 환승역에서 미로 탈출은 그만―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쉽게 ‘환승’할 수 있도록요! |
|
|
무의 인턱뷰 👾💬
👽시니 |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 우선 선정된 10개 역, 최초 공개합니다!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시청역, 삼각지역, 청구역, 건대입구역, 교대역, 노원역, 연신내역, 천호역 !
각 분야 전문가들과 고심 끝에 선정한 이 10개 역에서 열심히 안내표지 연구를 진행한 뒤, 모든 역사로 확대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
|
모두의 1층 : 경사로 하나, 누군가에겐 밖으로 나가는 길 - by 토토 |
|
|
지난 5월, 모두의 1층 프로젝트 담당자 🐰토토가 쓴 '모두의 1층 뉴스레터'를 읽고 감명 깊었어요.
“경사로 하나가 누군가에겐 밖으로 나가는 길”
그리고 그날 밤 저는 이 문장을 제 일기장에 적어놓았답니다.
그동안 무의는 성수의 작은 골목에서부터“여기, 경사로 놓으실래요?” 하는 말을 하며 가게 주인과 건물 주인을 설득하고, 만약 도로 점용이 필요하다면 해당 관할 구역 공무원들을 설득하며 모두의 1층을 하나 하나 만들어왔답니다.
그리고 지금, 모두의 1층 프로젝트는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요. ‘턱없는 세상’을 만드는 건 단순히 가게의 ‘문턱 하나’를 없애는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경사로 설치를 넘어 제도와 데이터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토토와 😺키티 화이팅-!)
‘경사로 정보가 필요 없는 세상’이 되는 것.
‘설득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 우리가 이런 세상을 함께 만들 수 있을까요? 진짜 턱없는, 모두의 1층을요! |
|
|
무의 인턱뷰 👾💬
👽시니 | 모두의 1층 프로젝트 홍보 지면 드립니다! 지금 꼭 알리고 싶은 이야기, 무엇인가요?
🐰토토 |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많은 장애 학생들이 여전히 접근성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 알고 계셨나요? 모두의1층은 실천교육교사모임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접근성 시설을 조사하고, 이를 대시보드 형태로 정리하는 활동을 시작합니다. 수집된 정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책 제안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구조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키티 | 모두의 1층 프로젝트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함께 서울 중구에 경사로 설치를 위한 ‘무빙 포워드(Moving Forward)’ 캠페인을 진행 중이에요. 🔗6월 모두의 1층 뉴스레터에서 자세한 이야기 확인해보세요! |
|
|
(좌)무의 생일 케이크와 (우)사단법인 무의가 추구하고 싶은 가치들 (출처: 무의) |
|
|
아니-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2015년 ‘턱없는 세상’을 꿈꾸며 시작된 협동조합 무의. 그리고 2024년, 사단법인 무의로 전환하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이건 단순한 조직 형태의 변화가 아니에요.
무의가 더 본.격.적.으로 “턱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이자 약속이에요!
지난 4월, 무의의 10번째 생일이자 1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할 수 있었어요. 오래전부터 마음 속으로 무의를 응원하던 저에게도 그리고 동료들에게도 특별한 순간이었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사무실 책상에 앉아 동료들과 함께 야근을 하며 2025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무의 뉴스레터를 쓰고 있네요. 무의가 지나온 시간을 기록하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그만큼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무의가 꿈꾸는 세상은,
그저 ‘더 많은 경사로가 있거나 더 많은 안내표지가 있는 세상’이 아니에요.
누군가 말하지 않아도, 다양한 몸과 감각, 삶의 방식이 있음을 존중하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 ‘특별한 사람’이 아닌 ‘당연한 사람’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
무의는 언제나 그런 세상을 상상합니다. 💭✨
무의는 앞으로도 세상의 ‘턱’을 발견하고, ‘턱’을 함께 없애자고 말할 거에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턱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무의의 여정은 하반기에도 계속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같이 턱없는 세상 만들래요 ? |
|
|
이번 '무의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 무의에게 답장 보내고,
볼드무브 매거진 지금 신청하세요! |
|
|
사단법인 무의official@muui.or.kr(04779)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1나길5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701호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