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뉴스레터를 열어본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2월 뉴스레터를 받았지 싶으시죠?
사실은 제가 그렇게 느끼고 있답니다.
동료가 보내드린 뉴스레터를 엿본지 며칠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제가 2월 뉴스레터를 적고 있는 것이죠.
저 멀리서 진행되는 동계올림픽 소식이 새벽마다 들려오던 설 연휴를 지나고 보니 어느덧 2월 말입니다.
겨우내 우리를 움츠려 들게 만들던 추위는 한풀 꺾였어요.
한껏 따뜻한 날과 함께 황사가 찾아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환절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째 매일 듣는 말 같지만) 요즘 감기 정말 무섭다고 하니 다들 건강 유의하셔요.
해가 바뀌며 계획했던 결심들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무의는 예정했던 사업들을 하기 위해서 모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벌써?’ 싶으신 찰나와도 같은 날들에도 보내드릴 소식들은 또 쌓여있더라고요.
하나씩 전해드리니 잠시간 시간을 내어 무의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
지난 달에 10개 역에 환승표지가 시범 설치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기억 하시나요?
시청역에서 휠체어 이용자, 유아차 사용자, 고령자와 함께 새로운 환승표지의 효과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 엘리베이터 랜드마크화
✅ 이동경로 중심 안내표지 개선
✅ 가독성 강화 및 정보 구조 재정리
그 결과, 복잡한 환승 구간에서
⏱️ 평균 6분 25초 단축
📉 이동 시간 약 40% 감소라는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휠체어 이용자의 경우 무려 8분 18초 단축)
작은 안내표지가 만든 변화 ‘모두의 지하철’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지하철 이용하실 때 이동약자 픽토그램이 그려진 새로운 환승표지를 찾아보셔요 :)
2026년 2월 23일 12시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2026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이사, 감사님들과 함께 2025년과 2026년의 무의의 사업과 예결산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자리 해주시고 무의에 대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단법인 무의 이사진에 변동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무의의 설립 이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도움 주신 권오현(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장) 이사님께서 퇴임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공익데이터 관련 연구에 힘쓰시는 조병우(건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사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마음 내어 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도 결산 공시는 추후 무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장에 나가셨던 자원봉사자들께서 이런 소감을 보내주셨어요.
더불어 3월 부터 추가로 환승 경로 데이터 검증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무의의 소식을 언론 기사로 만나보세요 :)
턱없는 사회를 함께 꿈꿔주신 여러분은 이제 무의의 펠로우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의 펠로우를 위한 후원증서, 실천 가이드, 굿즈를 준비했습니다.펠로우 팩은 2월 26일(목)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우편 주소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대상: 사단법인 무의 정기 후원자 또는 일시 후원 30만 원 이상 후원자
📦 주소 입력 안내아래 두 가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회원정보’에서 주소 입력
‘우편물’ 수신 동의 체크
👉 주소 입력 링크: [클릭]
여러분의 일상에 무의의 진심이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출퇴근 길에 무의에서 설치한 환승 표지를 마주칠 때 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여러분들도 지하철을 이용하실때 위에 있는 픽토그램이 들어간 청록색 환승 표지를 발견하시면 무의를 떠올려 주세요.
(이동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이용 환승 경로에서 보여요! +아직 시범 역사 10 군데에만 설치되었고 올해 많이 늘어날 거에요!)
서두에서 올해 계획하신 결심들을 잘 지키고 계신지 여쭸었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작심삼일로 끝나버렸다면 또 다른 삼일, 또 그 다음 삼일씩 이어가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벌써 놓쳐버린 결심이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슬며시 다시 붙잡아 실행에 옮겨보시기를
그래서 결심을 이루어 내시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멀리서 보내겠습니다.
- 쏘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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