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무의 2026년 3월 |
🌸봄봄봄 봄이 왔어요, 여러분 마음 속에도 봄이 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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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니 👾입니다.
뚝섬역에서 내려 무의 사무실이 있는 헤이그라운드로 가는 길에 마주치는 목련 나무인데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이 나무가 목련 나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목련 나무 덕분에 쌀쌀한 아침 출근길과 어두운 저녁 퇴근길 속에서도 봄이 왔다는 걸 실감했답니다.
그 이후로는 일상 속에서 봄의 흔적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고 하죠?
겨울의 끝자락 그리고 봄의 초입에 서 있던 3월 무의의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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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곳곳에서 모두의 지하철 캠페인 영상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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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본청 옆 대형 영상 게시판에서 나오는 무의 모두의 지하철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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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가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2026년 봄, 서울시청 대형 전광판과 주요 지하철역, 시립기관 등 서울 곳곳에서 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의 지하철은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표지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서울 시민들께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25초라는 짧은 영상이지만, 더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담아보았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가 닿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영상 송출 장소
- 서울시청 본청 옆 대형 영상 게시판
- 지하철 역사 미디어보드(합정·사당·홍대입구·충정로·창동·회현·동대문역사문화공원·여의나루·광화문·여의도역)
- 서울시 주요 시립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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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1층 X 로컬: 서울을 너머 전국으로, '문턱없는 세상'을 확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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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가 서울 곳곳에서 만들어온 ‘모두의 1층’ 변화의 바람이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으로 뻗어갑니다.
지난 3월 16일, 무의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모두의 1층 x 로컬’ 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덕분에 서울 바깥에서도 이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모두의 1층 x 로컬 Keypoint 3가지]
📍 전국 80개 맞춤형 경사로 설치
단순히 경사로 하나를 놓는 것을 넘어, 전국 8개 지역의 장애인 전문 기관과 함께 꼭 필요한 곳 80군데에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합니다. 전문 건축사와 협업하여 시간이 지나도 튼튼하고 안전한 경사로가 설치됩니다.
📍 데이터로 길 위의 장벽을 허뭅니다
"여기에 경사로가 있나?" 매번 망설이지 않도록, 우리 동네 점포의 정보를 꼼꼼히 모아 디지털 지도를 만듭니다. 수집된 정보는 시각화된 '온라인 접근성 지도'로 제작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의의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될 예정이에요.
📍지역 스스로의 힘을 키웁니다
지역의 이동약자 당사자와 실무자들이 우리 동네를 직접 바꾸는 '이동권 전문가'로 거듭납니다. 사업이 끝나도 지역 사회가 스스로 경사로 조례를 만들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무의가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예정이에요.
앞으로도 각 지역에서 만들어질 변화도 차근 차근 전해드리겠습니다.
‘턱 없는 세상’을 향한 모두의 1층 x 로컬의 여정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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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거리, 누군가에게는 넘기 어려운 장벽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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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과 건대입구역에서 무의 환승지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무의의 교통약자 지하철 환승지도는 이번 달에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실제 경로를 검증하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열 분이 넘는 분들이 사전 교육에 참여해주셨고, 건대입구역과 약수역 등에서 직접 이동하며 무의가 수집한 지하철역 환승 동선을 하나하나 점검해주셨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분들은 평소에는 쉽게 지나쳤던 공간이 전혀 다르게 보였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동선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작은 표기 하나가 이용자의 이동 경험에 큰 영향을 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걸어서 금방 이동할 수 있는 거리도, 교통약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외부로 나가 한참을 돌아가야 했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던 10m의 거리와 엘리베이터 정보가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걸 깊이 체감했습니다.”
익숙했던 지하철 공간도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모두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바쁜 시간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무의의 이동권 개선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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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 프리 마라톤 축제, 키움런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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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달리는 러닝 축제, 배리어프리 마라톤 ‘키움런’ 이 두 번째로 열립니다. 키움런은 ‘다른 몸’을 가졌어도 누구나 나란히 호흡하며 달리는 새로운 러닝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무의가 추최하는 마라톤 축제입니다.
다양한 신체 조건을 가진 분들 모두가 편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행사명: 키움런 2026
- 일시: 2026.04.18 (토) 05:30~12:30 (집결 시간 05:20, 현장 활동 7시간)
총 8시간 봉사시간 인정 (온라인 사전 OT 1시간 포함)
- 장소: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모집 인원: 50명
장애인 운영 부스 지원, 함께러너 안내 등 다양한 역할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봉사시간 인증, 활동증명서, 식사 및 교통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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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런을 준비하며: 우리 목표, 5천 명 모두 함께러너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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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런을 준비하며, 참 반가운 인연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2월 ‘함께러너’ 워크숍에서는 10명의 러너분들과 함께 휠체어 러너, 시각장애 러너 등 다양한 참여자와 함께 달리는 ‘함께러닝’의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3월에는 워크숍 멤버들과 함께 실제 키움런 코스를 답사했는데요, 오르막과 내리막 구간이 세 곳이나 있었습니다.
이 고민을 키움런에서 장애·고령친화 의료부스를 운영하는 강남베드로병원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럼 저희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을 자원봉사자로 배치해드릴게요!”라는 든든한 답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회사, 학교, 병원에서 휠체어를 다룰 수 있는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모였습니다. 마라톤 코스의 비탈길에서 휠체어 러너를 돕는 운영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시도일지도 모릅니다. 무의가 이번에 작은 역사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한편, 이런 고민도 있었습니다. ‘함께러닝’ 교육을 몇 명이나 들을까?
그때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우리 목표는 5천 명 모두가 함께러너가 되는 거 아니었어요?”
그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했어요! 그래, 키움런에 오는 모든 사람이 함께러너라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교육 영상을 보고 퀴즈까지 완료하신 키움러너분들 중 행사장 현장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함께 러닝벨트’ 굿즈를 드립니다.
키움런의 목표는 단순한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이런 통합 마라톤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키움런에 오신다면 꼭 ‘함께러너’ 스티커를 붙이고 함께해주세요. 무의 부스에서 휠체어 눈높이로 준비한 스티커 사진도 찍으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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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의 소식을 언론 기사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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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단법인 ‘무의’와 이동약자 경사로 설치 맞손(이코노미스트) : 모두의1층X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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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무의, ICT콤플렉스’피우다프로젝트’통해 시민참여형 학교 접근성 플랫폼 실증 추진 (전자신문) : 모모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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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날 앞두고 4.18 배리어프리 마라톤…”함께 달려요”(MBN): 키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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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로 비탈길 마라톤은 어떻게 하지?(한국일보) : 키움런 사전 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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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는 요즘 키움런 준비와 각자가 맡은 프로젝트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짧은 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외근을 나갈 때마다 봄바람을 느끼고 길가에 피어있는 목련과 개나리, 산수유를 찾으며 봄의 기운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봄을 채워두어야 여름, 가을, 겨울까지 힘있게 달려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키움런을 마치고 한숨 돌리고 나면 금세 여름이 찾아오겠죠?
여러분 마음에 찾아온 봄을, 분주함 속에 밀어두지 않으시길 바라며,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바람에 설레고 싶은 시니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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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무의official@muui.or.kr(04779)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1나길5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701호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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